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2016)

최악의 테러 발생 1년, 다시 시작된 테러 경고베테랑 CIA 요원과 천재 소매치기에게 주어진 36시간   파리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소매치기로 생활하는 마이클. 어느날 한 여자의 가방을 훔치지만 쓸만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버리게 된다. 하지만 그 가방은 테러분자의 것으로, 이로인해 무고한 사람들이 죽게된다. […]

비바 프랑스(Vive La France, 2013)

국가에 의한, 국가를 위한, 국가의 홍보!월드컵도 아니다. 올림픽도 아니다! 바로 테러다!에펠탑 테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 사이에 위치한 작은 부족 국가 타불리스탄. 국민들은 투철한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있으나 먼지 같은 국가의 존재감 탓에 UN에서 정식 국가로 조차 인정받지 못한다. 이에 전 […]

드림팀(Les seigneurs, 2012)

상위 1%였지만 이제는 하위 1%! ‘왕년의’ 프랑스 훈남 축구선수들! 그런 그들에게 찾아온 유일하고 특별한 마지막 기회!! 꿈도 희망도 잃어버리고 인생의 바닥까지 오게 된 99% 부족하고 하자 있는 그들이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여 경기를 이기게 되면 직장도 구하고 상금으로 지역 어부들도 도울 […]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Le Couperet, 2005)

한때 잘나가는 제지회사의 중견 간부였던 브뤼노 다베르는 누구보다 성실한 가장 이였지만 하루 아침에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된다. 회사를 떠나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으며 자신이 일 할 자리가 세상에 널려 있을 거라는 믿음만은 버리지 않았던 그는 재취업이 여의치 않은 […]